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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맑고 일교차 20도 안팎…낮 최고 25도 포근[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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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헌 기자I 2026.04.24 05:00:04

아침 4~11도·낮 15~25도…일교차 20도 안팎
전국 대체로 맑음…고기압 영향
강원·경북 건조특보 지속…화재 주의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금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상 2도에서 11도 사이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사진= 이영훈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1도,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따뜻하겠다.

특히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이날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대기는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도와 경북북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경북내륙도 건조하겠다.

또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산지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건조한 날씨 속 강풍이 더해지며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야외 활동 시 화기 사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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