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커넥터 및 센서 제조 기업 암페놀(APH)이 엔비디아(NVDA)의 신규 플랫폼 출시에 따른 매출 감소 우려를 딛고 오히려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주가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44분 암페놀 주가는 전일대비 0.70% 오른 140.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케이블 프리(Cable-free)’ 설계가 적용된 AI 칩 플랫폼 ‘루빈’을 공개하자 초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그러나 에버코어ISI는 보고서를 통해 “루빈 플랫폼은 케이블을 없애는 대신 더 높은 밀도의 커넥터를 필요로 한다”며 암페놀이 직접적인 이익을 얻을 것으로 진단했다.
특히 기존 블랙웰 플랫폼 대비 부품 점유율이 20%에서 40%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고속 데이터 처리와 전력 통합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입지는 변함없다고 평가했다.
이날 개장 초반에는 주력 제품인 케이블 수요 감소 공포가 확산하며 6% 넘게 급락 출발했다. 하지만 고밀도 커넥터 수요 증가라는 반전 분석이 제기되자 저가 매수세가 빠르게 유입되며 낙폭을 만회했고 오후 들어 상승 전환에 성공해 140달러 선을 회복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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