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행은 이날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회의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김병환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 등이 함께했다.
최 대행은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국제금융협력대사 주관 한국경제설명회(IR)를 개최하는 등 각 기관에서 국제사회에 우리 경제의 견조한 펀더멘털(기초체력)을 적극 설명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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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4회의 주재
“대외신인도 한 치 흔들림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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