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단은 평소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주민 30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안과, 치과, 정형외과 등 총 8개 진료과목에 대한 종합 진료 및 치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현지 의료기관에 자동혈압계, 체성분측정기, 소독기 등 의료장비 및 의약품을 전달함으로써 봉사활동 이후에도 해당 지역주민들의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거래소는 의료봉사활동 이외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지에서 빈곤농가 암소구매자금 지원, 아동도서관 건립 등 현지 취약계층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해외공헌사업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소득과 의료수준이 열악한 저개발국가의 주민들은 코로나19 이후 도움의 손길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한국거래소는 해외 의료봉사활동 등 희망을 전하는 글로벌 나눔경영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