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케이엘에이취인터내셔날㈜에서 전개하는 스코틀랜드 캐시미어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 배리(BARRIE)는 지난 2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 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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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배리 공식 부티크 매장에서는 2023 SS시즌을 맞아 출시한 크리에이티브한 프린트와 패턴, 장인 정신이 드러나는 고급스러운 단추가 달린 부드러운 캐시미어 등 배리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더한 세련된 니트웨어를 선보인다.
배리의 3D 볼륨의 인타르시아 기법과 니트로 프린지를 표현하는 등 배리만의 특별한 트롱프뢰유 제조 방식은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탄생한다. 이러한 니팅 기법은 기존 캐시미어 니트웨어의 전형적인 틀을 깨며 배리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배리는 첫 부산지역 매장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오픈을 통해 유통망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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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리는 1903년 스코틀랜드에서 설립된 니트웨어 전문 제조사로 2012년 샤넬에 인수되어 2014년에 자체 브랜드로 론칭했다. 파리에 기반을 둔 패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되는 각 컬렉션은 스코틀랜드 니트 산업의 중심지 ‘하윅’ 지역 제작을 고수하면서 그들만의 헤리티지를 이어 나가며, 캐시미어 의류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