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삼강엠앤티(100090)는 대만의 해상풍력 건설사인 HAI LONG 2 OFFSHORE WIND POWER와 6007억101만8047원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 프로젝트용 파운데이션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9.4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4년 12월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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