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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올 하반기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가까이 급감하며 가을 이사철 전세난이 심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하반기 입주예정 아파트 및 지난달 주택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은 최근 5년 평균보다는 30% 가까이 수도권 전체는 9만6천여 가구로 지난해보다 약 3% 줄었다고 밝혔다.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공인중개업소에 아파트 시세표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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