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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는 구조적 성장이 가능한 것으로 전망된다. △푸드 딜리버리시장 확대 △점포당 매출액 상승 △신규점 오픈에 따른 성장 등이 근거다.
우선 온라인 푸드 딜리버리 시장은 지난해 17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78.0% 성장을 이뤘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일시적 효과가 있지만, 성장 추세는 유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남성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3년간 연평균 성장률이 85.2%, 외식산업 내 점유율 확대, 플랫폼 사업자 증가 등을 감안하면 성장세 유지 가능성이 크다”며 “교촌에프앤비의 가맹점 배달 비중은 약 80%로 알려져 있어, 딜리버리 시장 확대는 동사에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교촌에프앤비의 점포당 매출액은 7억4000만원 수준으로 전년비 13.9% 증가했다. 2018년 6억2000억원에서 2019년 6억5000억원 등으로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경쟁사 대비해선 10~20% 상회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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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이 부족하단 것은 신규점 오픈이 유효하단 의미로 연결된다. 동사는 지난해 112개 매장을 열고 1269개 점포를 확보하고 있는데 2018년 36개, 2019년 84개에 이어 공격적인 점포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그럼에도 경쟁사 대비 250~350개가 적은 것으로 파악된다.
남 연구원은 “점포망 확대와 점포면적 확장을 진행하고 있는데도 불구, 점포당 매출액 수준은 상승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출점은 통한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며 “가맹본부 사업은 출점을 통한 성장과 기존 사업체에 공급하는 식자재 매출이 결정짓는데, 최근 공격적인 출점에도 기존 상권에 대한 잠식효과가 제한적이란 점을 감안하면 신규점 출점 전략은 당분간 유효하다”라고 관측했다.
그는 동사가 올해 매출 51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말한 구조적 이유에다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내식으로 전환되는 등 30% 감소했던 외식사업이 회복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남 연구원은 “감가상각전영업이익(EBITDA)은 올해 540억원으로 추정되는데, 경쟁사 시장가치(EV)가 1조8000(2019년 EBITDA의 18배 추정)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은 높은 걸로 판단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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