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CJ나눔재단은 문화콘텐츠 기획 제작사 벨라뮤즈와 미혼모협회 인트리와 함께 창작뮤지컬 ‘해시태그(HeSeh Tag): 그와 그녀의 태그’를 제작한다.
‘해시태그: 그와 그녀의 태그’는 엄마로 당당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자존감 회복과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왜곡된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기 위해 기획한 작품이다. 청소년 ‘미혼 한 부모’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 CJ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제작을 추진하게 됐다.
실제 청소년 ‘미혼 한 부모’가 전문 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다. 어렵게 출연을 결심한 김명지는 “사회적으로 팽배한 미혼 한 부모에 대한 의식을 바꾸고자 출연했다”며 “때로는 힘들고 아프기도 하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이상 우리도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김대곤, 하현지, 한서윤, 장민수, 안지환, 박대원 등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들이 이들과 호흡을 함께한다. 극작가 겸 연출가 오세혁, 작곡가 겸 음악감독 다미로 등 실력파 창작진의 참여로 극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오세혁 연출은 “청소년 미혼 한 부모들이 저에게 들려줬던, 그들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며 “최선을 다해 여러분이 선 그 자리에 빛을 비추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CJ아지트 대학로에서 진행한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