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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상공회의소, 제임스 김 회장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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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철 기자I 2016.12.05 08:58:11

4년 연속 회장직 맡아.. "한미간 윈-윈 협력체계 도모"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에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GM 사장이 재선임됐다.

암참은 2017년 회장단 및 이사회 투표에서 제임스 김 회장이 만장일치로 재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제임스 김 회장은 2014년 암참 회장으로 부임한 이래 4년 연속 회장직을 맡게 됐다.

암참은 “김 회장은 암참 회원사와 한국 정부간의 파트너십을 고취시키고 강화하는 데에 큰 기여를 했고, 국내 기업 경영환경 제고 및 규제 개혁에 중점을 두며 암참을 이끌어왔다”면서 “현재 한미 양국의 변화무쌍한 시기에 김 회장의 뛰어난 역량과 경험이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이번 임참 선거에서 송욱환 나이키코리아 대표와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가 새롭게 암참 이사회에 합류해 암참 리더십의 산업군을 더욱 넓히게 됐다.

제임스 김 회장은 “암참은 최근 미국 신정부 출현, 전 세계적으로 보호주의 확대 등 불확실성에 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 양국의 윈-윈 파트너십 구축 및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조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올해 선거를 통해 새롭게 선출된 이사회는 암참의 활동에 밀접하고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며 “새로운 이사진의 리더십을 통해 암참 회원사들이 변화무쌍한 양국의 격동기에서 성장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암참은 1953년 한미 양국의 투자와 무역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최대 외국 경제단체로, 한국 경제 각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700여개의 기업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7년 암참 이사회 전체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

◇부회장 △채은미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조 엘린저 한국맥도날드 사장 △에릭 존 보잉 코리아 사장(암참 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

◇재무이사 △안익흥 삼일회계법인 전무 △데이비드 럭 유나이티드 항공 한국지사장(미래의 동반자 재단 이사장) △제프리 존스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사 △송욱환 나이키코리아 대표 △오동욱 한국화이자제약 대표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 △이안 제이미슨 비자인터내셔날아시아퍼시픽 코리아리미티드 사장 △박진회 한국시티은행 은행장 △조민수 ㈜코스트코 코리아 사장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 △스와미 라오테 존슨앤드존슨 메디컬 북아시아 지역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에너지 사업부총괄 사장 △제프리 로다 한국 IBM 대표이사 사장 △아드리안 슬레이터 그랜드하얏트 서울 총지배인 명예회장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관 대사(명예이사) △데이비드 고삭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 △조이 야마모토 주한미국대사관 경제공사

◇특별 고문 △최인범 GE인터내셔널 상임고문 △폴 조 한국GM 법무부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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