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세형 기자]삼성중공업(010140)과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의 시련이 지속되고 있다. 합병 무산에 이어 이번에는 유가하락 악재까지 덮쳤다.
1일 오전 9시17분 현재 삼성중공업과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보다 각각 4.4%, 3.88% 하락한 2만650원과 4만7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둘 다 닷새 연속 하락세다. 합병 무산에 이어 유가가 급락하면서 지난달 30일 급락한 데 이어 이날도 큰 폭의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합병 무산으로 구조 개편이 한동안 지연될 수 밖에 없게 된 상황에서 유가 급락에 따른 업황 침체 우려가 고스란히 주가에 스며들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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