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묵은 탕이나 찌개, 볶음용에 사용한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CJ제일제당은 이같은 인식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건강간식으로 소비를 확대시키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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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2011년 140억원 수준이었던 국내 간식 어묵시장은 지난해 40% 이상의 성장하며 2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300억원대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CJ제일제당은 건강과 안심, 편의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제품들로 소비자 입맛을 공략, 올해 매출 100억원 달성한다는 목표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찌고 굽는 CJ제일제당만의 ‘비유탕’ 공법을 도입했고,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원재료로 간편하게 즐기는 고급어묵 간식 콘셉트를 강조하고 나섰다.
해물 부침형 제품은 물론 바 형태, 스테이크형 어묵 등 제품도 차별화해 다양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정통 일본식 해물 부침인 ‘오꼬노미야끼’를 간식 어묵으로 새롭고 특별하게 재해석한 ‘더(THE) 건강한 어묵 오꼬노미야끼’를 선보였다.
생야채와 새우, 오징어를 듬뿍 넣은 어묵을 ‘비유탕’ 공법으로 만들었다. 두툼하고 큼직한 어묵 패티를 살짝 데운 후 동봉된 소스와 가쓰오부시를 곁들이면 오꼬노미야끼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다음달에는 간식 어묵시장의 고급화와 대중화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 5종을 출시하며 매출 달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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