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장은 포럼에서 찰린 바셰프스키 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알레한드로 하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차장 등과 함께 “오바마 신행정부 아래 미·아시아 경제관계”를 주제로 한 세션에 패널로 참석한다. 이 행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 아시아·미국·유럽 등지의 정·재계 저명인사 및 국제기구 대표 등 2000여명이 참석한다.
한 회장은 한국인사 중 유일하게 CCTV2(중국중앙방송국 경제채널)와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 경제의 공동발전 및 한국경제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경협 논의를 위해 각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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