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으로 보는 이득보다 지속적으로 임대수익을 볼 수 있는 큰 장점과 현재 전세대란으로 소형주택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Y CITY MINI` 는 강남대로와 테헤란로가 교차하는 국내 최대 오피스 밀집 지역인
역삼역 앞에 위치해 있어 직장인과 외국인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05년 이후 강남역 인근에 분양한 신규 오피스텔이 1건에 불과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임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 지고있다.
요진건설 분양 관계자는 “국내 최저 공실률을 자랑하는 강남이라는 뛰어난 입지에 투자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하면서, 임대사업으로 인기가 좋은 소형 도시형생활주택이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된다” 고 말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1번 출구에서 “Y CITY MINI” 까지는 도보로 5분 거리이며, 접근성이 뛰어나다. 주변 시세 대비 30% 저렴한 가격에 분양가를 책정하여 입주시점에 받을 보증금과 대출 60% 를 제외하면 실투자금액은 7000만원으로 강남에서 유일하게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양도세 중과가 배제되며, 분양계약은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전에 신청금 100만원으로 원하는 호실을 지정할 수 있다. 문의:1577-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