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는 ‘협업’을 핵심 키워드로 식품기업과 지역 농가, 푸드테크 기업 등이 공동 개발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농심과 삼양식품, 팔도는 메인 기획관 ‘제철 페어링 하우스’에서 표고버섯, 가평 백잣, 수박무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컬래버레이션(협업) 메뉴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푸드테크 기업 쿡인페이퍼와 함께 한강공원에서 끓여 먹는 라면의 맛과 감성을 재현한 ‘한강라면’ 시식·체험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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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식품 소비 트렌드와 제품 특성을 반영한 특별기획관도 운영한다. ‘진미 별미 미미(美味) 4일장’, ‘별별식감 취향상점’, ‘세계 맥주 셀렉션’, ‘주류 더 라운지’, ‘고메 앤 스페셜티 스트릿’, ‘헬시 플레저 스트릿’ 등에선 다양한 식품과 미식 트렌드를 맛보고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특별관 ‘더 넥스트’에선 올해 출시된 62종의 신제품, ‘K칸편식 쇼케이스’에선 한식에 푸드테크를 접목한 39종의 간편식을 선보인다.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을 살펴보고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공유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3층 C홀 메인 무대와 3·4층 콘퍼런스룸에서는 ‘식품외식산업 전망’, ‘K푸드 글로벌 수출 전략’ 등을 주제로 22건의 세미나와 포럼이 나흘간 이어진다. 더플라츠와 C홀 전시장에선 국내외 바이어 기업 237개사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료는 1일권 1만 5000원, 4일권 3만 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