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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비 이어져…남부는 소나기 속 찜통더위[오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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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지헌 기자I 2026.07.24 05: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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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강원 20~60㎜ 비…충청·남부 오후 소나기
서울 아침 25도·낮 30도…전국 최고 38도
남부·제주 체감 33도 이상…열대야 계속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금요일인 24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도 무더위는 계속되겠다.

궃은 날씨엔 박물관 관람. (사진= 김태형 기자)
궃은 날씨엔 박물관 관람. (사진= 김태형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서울·인천·경기에는 20~60㎜, 서해5도에는 30~80㎜, 강원내륙·산지에는 20~60㎜, 강원동해안에는 5~30㎜의 비가 예보됐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내륙·북동산지에도 5~40㎜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짧은 시간 강한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하고, 계곡과 하천 주변에서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8~38도로 예보됐다. 서울은 아침 25도, 낮 최고 30도를 기록하겠다. 일부 강원동해안과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는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도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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