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고객관계관리(CRM)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세일즈포스(CRM)는 월가에서 제기된 인공지능(AI) 대체 위협론이 전방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는 평가를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오후3시50분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69% 급등한 209.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동안 자체 코딩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주가 하락세로 극심한 정체기를 겪었던 주가는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후장 2024년 이후 일일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다우존스 지수 내 최고 우량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AI이 소프트웨어 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것이라는 이른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종말론’ 우려가 걷힌 점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엔비디아의 수장인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연산 과제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더 많은 소프트웨어 툴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한 점이 불씨를 지폈다.
황 CEO는 “세계가 더 이상 사람의 수로 제한되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회사들에게 지금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시기”라고 피력했다.
AI가 위협이 아닌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는 업계 거두의 발언이 저가 매수세를 전면 자극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고위층 자제, 성과급 주려고 DS로 이동?…삼성 사실무근[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6/PS26060900809t.jpg)


!['잠실 개표소 시위' 2030 자리비우니 다시 '부정선거론'…불법 검문도 [르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09007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