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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컨스텔레이션브랜즈, 불황에도 실적 선방…주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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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1.09 05:55:11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코로나’ 맥주로 유명한 글로벌 주류 업체 컨스텔레이션브랜즈(STZ)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06달러로 월가 전망치인 2.63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매출액 역시 22억2000만 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 21억6000만 달러를 훌쩍 넘겼다.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은 줄었지만, 주력인 맥주 사업 부문이 시장 평균을 웃도는 판매 호조를 보이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빌 뉴랜즈 컨스텔레이션 최고경영자(CEO)는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통제 가능한 요소에 집중하며 장기적 성공을 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장 초반부터 매수세가 몰리며 2% 넘게 상승 출발했다. 와인 및 증류주 부문의 수익성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맥주 부문의 강력한 방어력이 부각되며 오후1시25분 기준 전일대비 4.53% 상승한 146.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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