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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조달금액 중 178억원은 2021년 발행한 기존 30회 전환사채를 매입 후 소각한다. 단기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물량) 이슈가 상당 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이로써 기존 전환사채 잔액은 122억원이 남는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는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확보한 대규모 자금을 확보했다”며 “경영활동의 적재적소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45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운영과 시설 자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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