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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코텍,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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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2.08.29 09:36:22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오스코텍(039200)은 1200억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추가 발행할 주식은 총 발행주식의 20.32%인 640만주로 예정발행가액은 1만8750원이다. 2012년 이후 10년만에 단행하는 주주 대상 유상증자다.

김정근 오스코텍 대표는 “이번 증자로 조달하는 자금은 4개의 현 임상과 전임상 파이프라인 과제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것“이라며 ”향후 2~3년 이내에 적어도 두 건 이상의 기술이전이 가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스코텍은 비소세포성폐암 혁신항암제로 2021년 국내에 출시된 렉라자(레이저티닙)의 원개발사다. 유한양행을 거쳐 미국 얀센에 기술이전된 레이저티닙은 현재 폐암표적치료제인 아미반타맙과의 병용으로 개발 중이다. 이르면 2023년 첫 글로벌 허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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