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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의원은 “제일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서른 분이 넘는 후보들을 청문보고서도 채택 안 하고 장관시켰을 때 국민의힘에서 굉장히 비난하지 않았나”며 “본인들도 전체 공동체를 위해 조금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도 배지 떼고 경찰 조사 받았다. 개인적으로는 그럴 수 있지만 본인의 행동이 지금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에서는 희망을 줄 수 있다”면서 “공인으로서 국민들에게 얼마만큼 신뢰를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그 부분에서 자산을 많이 깎아 먹었다”고 지적했다.
윤 전 의원은 “의혹이 불거진 후보자들은 사퇴 옵션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다. 우리 사회가 지금 굉장히 특별한 시기를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더 엄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에 그걸 치유하려면 엘리트라고 얘기되는 분들이 역할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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