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대변인은 “정부 시작한 지 절반쯤 왔는데, 지지도에 울고 웃기에는 아직 해야 될 일들이 너무 많다”며, “그날그날 나오는 숫자 저희도 보고는 있지만 우리 정부에 대한 최종적인 지지에 대한 평가는 결국 정부가 끝난 이후에 인정을 받는지의 여부일 것 같다”고 답했다.
고 대변인은 “저희 사무실마다 춘풍추상이라는 액자가 걸려 있는데 지지율이 굉장히 좋았을 때 대통령께서 저것을 각 사무실마다 걸어놓으셨다”며, “좋다고 해서 너무 거기에 방관하지도 말라는 의미였던 것처럼 나쁘다고 해서 혹은 지금 올랐다고 해서 일희일비하지 말라는 이야기이신 것 같아서 저희는 크게 염두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춘풍추상은 ‘봄바람과 가을 서리’라는 뜻으로 ‘남에게는 너그러이 하되 자신에게는 엄격하라’는 의미의 성어다.
‘조 전 장관 사퇴로 지지율이 회복됐다는 것은 국민들이 조 전 장관 임명 결정을 내린 청와대의 실책을 평가한 것 아니냐’는 질의에도 고 대변인은 “밖에서 평가를 한다고 한들 저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나 도리가 없다. 그런 것들을 참고하는 수밖에 없다”고만 답했다.


![러시아가 누리호 엔진 줬다?”...왜곡된 쇼츠에 가려진 한국형 발사체의 진실[팩트체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3/PS2603130122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