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패블릿 갤럭시 노트7 `블루 코랄` 인기 폭발… 품귀 현상

김병준 기자I 2016.08.14 19:21:12
(사진=삼성전자)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19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삼성전자 주력 패블릿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7’의 ‘블루 코랄’ 색상이 품절 현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 온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7 블루 코랄 모델은 일시 품절 상태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판매되고 있는 SK텔레콤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블루 코랄과 실버 티타늄 제품은 현재 구매할 수 없다.

업계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 제품군에서 처음 등장한 블루 계열 모델이라 소비자의 관심도가 큰 것 같다. 그리고 사전판매 물량이 많지 않아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통계 자료와 설문 조사에서 선호도가 컸던 블루 코랄을 대표 색상으로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마케팅해 온 바 있다.

한편 19일 총 3가지 색상(블루 코랄, 실버 티타늄, 골드 플래티넘)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7은 10월쯤 ‘블랙 오닉스’ 모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갤럭시노트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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