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컴퓨터 공학 석사과정 당시 지식 및 언어 공학 연구실 동료였던 남상협, 김성국 대표는 의기투합해 지난 2007년 버즈니를 설립했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었던 두 공동 대표는 의견검색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영화, 맛집 등 다양한 분야에 모바일 서비스를 진행했다.
특히 국내와 미국에서 의견검색(Opinion mining)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버즈니는 관련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모바일 홈쇼핑 포털인 ‘홈쇼핑모아’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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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모아는 의견검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로 버즈니의 주력 사업이다. 6개 홈쇼핑 채널의 방송편성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방송 알림과 모바일 생방송 스트리밍 서비스로 홈쇼핑 서비스를 더욱 스마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게 특징이다.
홈쇼핑모아의 차별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6대 홈쇼핑사의 TV방송 및 인터넷 상품까지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홈쇼핑 검색 서비스 중 유일하게 카테고리 검색이 가능하다.
남상협 대표는 “홈쇼핑모아 앱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내 6대 홈쇼핑사 생방송 시청과 구매가 가능해 홈쇼핑을 이용하는데 공간적 시간적 제약의 장벽이 없어진다”면서 “같은 TV홈쇼핑 상품이라도 모바일로 주문하는 것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 홈쇼핑 이용자는 매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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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버즈니가 모바일 홈쇼핑 분야 선도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고 모바일 홈쇼핑 시대에 걸맞은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버즈니는 앞서도 2011년 GS홈쇼핑으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바 있다.
남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우수 인력을 적극 유치하고 마케팅에 집중 투자해 올해 홈쇼핑모아의 누적 다운로드 수를 500만 건 이상으로 늘리겠다”면서 “국내 6대 홈쇼핑사와 함께 모바일 홈쇼핑 시장을 성장시키고 모바일 홈쇼핑 포털 시장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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