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의 올해 지속가능성지수는 61.28점으로 환경가전 업종 평균 59.78점, 전체 업종 평균 57.49점을 상회하는 점수다. 특히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노력’, ‘소비자 보건 및 안전 보호 노력’, ‘소비자 불만 및 분쟁 해결 노력’, ‘제품서비스의 안전성 요구 증대’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광식 코웨이 환경품질연구소장은 “코웨이는 렌탈 비즈니스 및 환경가전서비스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웨이가 하는 일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착한 믿음 정신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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