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40대 유저층을 대상으로 한 성인용 게임을 개발하는 라이브플렉스가 최근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면서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덕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25일 오전 10시4분 현재 라이브플렉스는 전날보다 4.66% 오른 4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498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라이브플렉스는 다른 게임업체와 달리 30~40대 성인을 위한 게임을 전문으로 개발하고 있다. 성인 게임은 일반 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게임보다 플레이 시간이 짧고, 조작이 단순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플렉스는 안정적인 온라인 게임 성장을 바탕으로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도 진출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캡 팀장은 “라이브플렉스는 퍼블리싱하는 최초의 모바일게임 ‘삼국군영전’을 국내 오픈마켓 티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며 “이틀만에 2위를 차지하는 등 초기 반응이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군영전’은 사용자 평점도 4.6점으로 높은 편”이라며 “추가로 ‘대항해 미니’도 출시하면서 모바일 게임부문 성장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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