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앵커: 지난주 금요일 다우지수가 5개월만에 1만1000선을 돌파하는 등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마감됐습니다.
9월 고용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됐지만 미국 연준의 추가 양적완화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에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이번 주는 3분기 어닝시즌 개막으로 기업실적에도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뉴욕의 지영한 특파원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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