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는 3일 대우증권 등 주요 증권사와 함께 SK텔레콤(017670)의 T*옴니아폰과 KTF(032390)의 미라지폰을 대상으로 무료지급 이벤트를 시작했다.
SKT의 T*옴니아폰은 월약정 5000만원을 넘을 경우, KTF의 미라지폰은 월약정 3000만원을 넘을 경우 각각 당월 할부금 전액을 이데일리가 지원하고 있다.
현재 무료지급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증권사는 대우증권, 키움증권, 이트레이드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며 대신증권, 하나대투증권 등이 순차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문의는 MP트래블러 홈페이지(www.mptravel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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