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에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3월보다 경기 전망이 나아졌다.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1.9포인트 상승한 82.6,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6포인트 상승한 72.7로 나타났다.
제조업에서는 △음료 93.6(7.4포인트↑) △금속가공제품 83.8(7.2포인트↑)을 중심으로 17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했다. 반면 △가구 64.7(7.4포인트↓) △인쇄및기록매체복제업 80.6(4.7포인트↓) 등 6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 중 건설업은 전월대비 6.7포인트 상승한 72.5였지만 서비스업은 0.8포인트 하락한 72.7이었다. 서비스업 중 특히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 85.6(3.5포인트↓) △도매 및 소매업 68.1(1.7포인트↓) 등 3개 업종이 하락하며 전체 서비스업 경기 전망 하락에 영향을 끼쳤다.
같은 기간 수출 전망은 95.6으로 7.9포인트 상향됐다. 이외에 △영업이익(71.1→73.4) △자금 사정(73.3→74.9) △내수판매(74.4→75.8) 모두 전월대비 상승했다. 다만 고용(95.4→96.2)은 전월대비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이 60.3%로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5.6%) △원자재(원재료) 가격 상승(30.9%) △업체 간 경쟁심화(28.0%)가 그 뒤를 이었다.
올해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69.9%로 전월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9%포인트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는 소기업(66.2%→66.5%)이 전월대비 0.3%p, 중기업(73.4%→73.7%)은 전월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 제조업(69.5%)이 전월과 같은 수준이며 혁신형 제조업(70.0%→71.0%)은 전월대비 1.0%p 상승했다.
한편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는 3월13일부터 19일까지 307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