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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 의원은 지난 15일 이 대표에 대해 징역형 판결이 나오자 “포악한 권력자에 굴복한 일개 판사의 일탈에 불과할테지”라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바 있다. 이어 이 대표를 가리킨듯 “2심도 있고 최종심도 있으니까 아직 기회는 있다”고도 했다.
한 대표는 이어 “동시에 우리는 반사이익에 기대거나 오버하지 않고 민심에 맞게 변화와 쇄신하고 민생을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17일 페이스북서 "당 대표로서 앞장 서 막겠다"
"반사이익 기대하지 않고 변화 쇄신·민심 챙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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