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의원은 지난 20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물론 뼈아픈 지적도 있지만 보수의 담론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고 진보 2중대로 따라가는 것이 시대 정신이라고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새겨 들을 것은 새겨듣겠지만 나만 옳고 보수, 진보 다 틀렸다는 지적 자만심 만큼은 참 대단하신 분”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대표적인 진보 논객이었으나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돌아서면서 ‘모두까기 인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한국 보수를 향한 바깥의 시선이란 부제가 달린 책 ‘보수를 말하다’를 냈다.
|
하 의원에 따르면 정 의원은 국민의힘 의원 모두에게 진 전 교수의 책을 보냈다. 정 의원은 책을 보낸 이유에 대해 “배울점이 참 많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의원은 “오전에 책을 펴자 일사천리로 다 읽었다. 한마디 독후감 하자면 보수 집권전략”이라며 “정권교체 바라는 모든 분의 필독서 강추(강력추천)”라고 했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역에서 나오자마자 집?"…서울 7억대 아파트 3곳 가보니[랜선임장]](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386t.jpg)

![집 팔았는데 돈도 사람도 그대로…'2분 13초'의 비밀[세금, 그 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11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