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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국내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있거나 투자를 모색하고 있는 해외 벤처캐피탈리스트(VC) 8명과 국내 투자자 50여명을 포함해 총 25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해외 VC와 함께 실리콘밸리, 중국, 일본, 두바이, 동남아시아 등 투자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아울러 벤처스타트업 12개사의 IR피칭과 피드백도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VC들은 “특정 국가에 한정된 기술 및 제품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통용되는 비즈니스, 특히 전통 산업에 IT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기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해외 진출을 고려할 땐 반드시 국가별 문화 특수성에 대해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가변적인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기른다면 더욱 훌륭한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참여 스타트업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한인배 SVI 센터장은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 교류를 확대해 우수한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사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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