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4분기 실적 예상치 하회…목표가↓-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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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I 2017.02.13 08:30:04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동부증권은 13일 비아트론(14100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가를 종전 3만9000원에서 3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올해 수주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권휼 동부증권 연구원은 “비아트론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6억원, 42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이 시장예상치를 하회했다”며 “지난해말 연결기준 자회사로 설립된 창업투자회사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신규 수주는 전년대비 36% 증가한 1500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다. 회사는 지난 10일 LG디스플레이와 90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E6 라인 발주가 시작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LG디스플레이로부터 약 600억원의 신규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최근 중국 BOE의 B7 ph2 라인 발주가 시작되면서 상반기 중 폴리이미드 큐어링(Polyimide Curing) 장비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최근의 주가조정은 비중확대 기회라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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