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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19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셀카’(셀피·selfie)와 매력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는 참가자들이 자신의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거나 서로를 찍어주는 등의 활동을 한 뒤, 해당 사진을 타인에게 제공해 사진의 매력도에 관해 체크하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에게는 타인이 자신의 얼굴을 얼마나 매력적으로 평가할지에 관해 체크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모두 자신의 셀카에 관해 타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매력적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평소 셀카찍기를 즐기는 참가자 100명은 그렇지 않은 98명의 학생보다 타인이 자신의 매력도를 체크했을 때 매우 높은 점수를 줬을 것이라고 응답한 확률이 더 높았다.
아울러 이들은 모두 남이 찍어준 사진보다 자신이 찍은 셀카가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응답했다.
이에 연구팀은 “셀카를 자주 찍는 사람은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매우 높고 타인 역시 자신을 굉장히 매력적으로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그러나 셀카를 자주 찍지 않는 사람의 경우 이러한 비율이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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