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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임직원과 가족, 인도 협력사 임직원 등 총 60여 명으로 이뤄진 해외봉사단은 교실 환경 미화, 화단 조성, 빗물 정화시설 및 화장실 설치 등 환경개선 활동과 티셔츠 페인팅, 미니 올림픽 등의 문화교류 활동을 수행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인도 봉사활동 5주년을 맞아 오는 9월부터 인도 내 15개 학교에 물탱크를 설치하고, 개선한 시설에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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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 인도 학교 환경 개선·문화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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