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용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故 노무현 前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이하는 오늘, 우리 모두가 꿈꿔왔던 ‘사람 사는 세상’을 되새기며 무거운 마음으로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 부대변인은 “`노무현` 이름 석 자는 단결과 승리의 상징이다. 그럼에도 당내 갈등과 분열에 그 이름이 사용되는 것은 대단히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하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보여줬던 기득권 타파와 지역주의 극복 의지를 오늘에 되살려 단결하고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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