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외국인의 매수 공세에 이틀째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는 1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65% 오른 148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맥쿼리,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6월 3일 기록한 52주 신고가(149만5000원) 달성도 머지 않아 보인다.
한편 삼성그룹 지배구조 관련주로 분류되며 최근 주가가 하락한 삼성SDS(018260)는 이틀 연속 내리고 있다. 제일모직(028260)은 보합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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