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전시회 성공을 기반으로 베이비 포털 사이트, 온라인쇼핑몰, 임산부 교육 등까지 사업 분야를 확장하는 등 전시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연 2회 코엑스에서 열리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표 전시회로 내년 중국 진출을 시작으로 향후 베트남,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행사를 개최해 글로벌 전시회로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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