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한국전력(015760)이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요금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4일 오전 10시23분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2.23%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한때 3만47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국전력은 또 기아차를 누르고 코스피 시장 시가총액 상위 5위로 올라섰다.
지식경제부가 지난 9일 발표한 한국전력의 전기요금 평균 4% 인상안이 이날부터 적용된다. 주택용은 2.0% 인상되며, 산업용 4.4%, 일반용 4.6%, 교육용 3.5%, 농사용 3.0%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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