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키움증권(039490)은 오는 16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홍콩·미국 증시 대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한다”며 “1부에서 전병서 중국 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이‘시진핑시대 중국 금융의 변화와 유망산업 분석’을 주제로 강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부는 ;미국증시 전망 및 유망종목 소개‘를 주제로 강성욱 SWK트레이드 대표이사가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키움증권 홈페이지(www.kiwoom.com), 고객만족센터(1544-9400), 야간데스크(1544-8400)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15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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