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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최첨단 잠수정 `씨 브리처`를 개발한 이네스페이스 프로덕션이 범고래형 잠수형 `씨 브리처 Y`를 미국에서 6만 파운드(약 1억 8000만원)에 판매한다.
이 잠수정은 255마력의 강력한 로텍스 축류 엔진을 부착해 수중에서는 최대 25mph(40km), 수면에서는 시속 50mph(80km)로 달릴 수 있다. 또 3.5m의 수면으로 튀어 오를 수 있을 뿐 아니라 최대 1.5m 정도의 잠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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