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멘텐본드는 총 8개 제조업체의 63개 올해 신제품을 평가, 15개 우수제품을 베스트 TV로 선정했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의 제품은 10개. 특히 삼성 스마트 TV 7개 제품이 1~5위를 휩쓸었다. 평가 업체 중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한편 컨슈멘텐본드는 1953년 설립됐다. 구독자 수가 42만명을 넘는 등 유럽 소비자들의 구매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소비자연맹이라고 삼성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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