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강남방송은 지역채널 프로그램 `떴다 먹거리 원정대`가 도시 시청자는 물론 농어민과 지방자치단체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지난 6월4일 서천군 한산모시마을을 시작으로 영동군 물한계곡 중말마을, 부여군 수박 재배농가, 나주시 배 유기농 영농조합, 양구군 국토 정중앙 마을까지 각 지역의 아름다움과 훈훈한 인심을 소개해 인기다.
또 매회 방송을 통해 도시 부녀회원들은 다양한 농어촌체험을 하고, 농어촌 영농조합들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홍보와 새로운 판로확보를 만들어 상생효과를 높이고 있다. `떴다 먹거리 원정대`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30분 GS강남방송 지역채널(14번)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