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양효석기자] -KT와 합병후 결합상품 전략은
▲작년까진 결합상품 경쟁 본격화 안됐지만 올해부턴 중요 이슈로 부상할 가능성 있다. 합병 기회로 좀더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겠다. 쇼와 메가패스 위주의 결합상품 가입자 확보에 주력하고, 향후 KT 다른 서비스와 쇼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겠다. 결합할인은 심각한 시장경쟁 불러오지 않도록 하겠다. 마진은 조금 떨어지겠지만 해지율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는 수익성 유지하도록 하겠다.
..KTF(032390) 조화준 CFO, 2008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