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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 부진에 실적 부진 전망…목표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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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성 기자I 2025.04.15 07:52:08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5일 카카오게임즈(293490)에 대해 신작의 흥행 부재로 상반기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 목표가는 1만 70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하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 3300원이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의 1분기 매출액은 11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줄고, 영업손실 110억원으로 적자전환하며 실적 컨센서스 -67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PC부문에서는 지난 12월 7일 출시된 POE2는 트래픽이 꾸준히 우하향해 성과는 부진하겠으나, 매출 안분 인식 효과로 전분기와 매출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POE2는 최근 진행된 ‘사냥의서막’ 업데이트 효과로 트래픽이 반등했으나, 밸런스 문제로 부정적인 유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바일부문에서는 1원 21일 ‘발할라 서바이벌’이 출시됐지만 매출 순위 20위권에도 들지 못해 매출 기여도는 미미할 전망이다. 기존 IP 매출 하향을 감안하면 모바일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고 정 연구원은 전했다.

그는 “1분기에 이어 2분기 또한 기대 신작 부재로 인해 영업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이라며 “하반기는 3분기 가디스오더, 4분기 프로젝트Q, 크로노오디세이 출시 효과로 영업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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