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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간을 발효시킨 발효액을 빵에 더했으며 1등급 밀가루와 3가지 품종의 원맥을 적정 비율로 섞어 풍미와 탄력을 강화시켰다. 빵의 외피 잔존률을 낮춰 외관상에도 깔끔하고 먹음직스러운 모습과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상품에 따라 식빵의 모양, 신선도, 수분 등을 유지하기 위해 용기 포장 설비를 변경해 일부 상품은 필름지에서 케이스 형태로 구현했다.
세븐일레븐은 사전 소비자 조사를 통해 기존 판매 중인 스테디셀러 샌드위치 상품과 어울리는 식빵을 최종 선택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나온 식빵은 ‘촉촉한입’ 시리즈로, 일부 특수 상품을 제외한 샌드위치 전 라인업에 적용된다.
세븐일레븐은 촉촉한입 신규 상품 3종을 출시하는 동시에, 기존 상품 7종도 식빵의 개편 작업도 진행했다.
12일부터 출시되는 ‘촉촉한입리얼소프트햄샌드’는 슬라이스햄 4장과 알싸한 마요소스에 잘게 썬 아삭한 생오이의 식감이 더해져 부드러운 식빵의 맛과 조화를 이룬다.
오는 19일부터 출시되는 ‘촉촉한입리얼에그샌드’는 삶은 계란을 적당히 씹히도록 다져 계란의 탱글탱글한 식감을 유지하면서 마요네즈를 더해 고소한 맛을 끌어올렸다.
두 상품을 적절히 조합한 ‘촉촉한입리얼소프트햄&에그샌드’도 오는 2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기존 인기 상품들도 새로운 식빵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고물가 상황에 맞춰 가격은 그대로 유지한다.
우선 ‘인가샌드위치’ 2종(인가샌드위치, 참치인가샌드위치)이 촉촉한입 시리즈로 12일부터 재탄생한다. 지난해 8월에 출시된 ‘뚠뚠햄치즈&포테이토샌드’와 ‘뚠뚠햄치즈&참치샌드’도 촉촉한입 시리즈로 오는 19일부터 개편된다.
세븐일레븐은 이외에도 ‘대만식햄치즈샌드위치’, ‘케이준치킨&햄샌드’, ‘베스트콤보샌드’ 등 총 7종의 샌드위치 상품을 오는 26일까지 순차적으로 촉촉한입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아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 상품기획자(MD)는 “소비자들의 빵 취향이 나날이 고급화되고 있는 만큼 이에 맞춰 편의점 샌드위치도 한 단계 더 프리미엄화 되면서도 가격은 기존과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고물가 상황 속에서 가격 부담감이 없고 맛의 퀄리티도 높아진 편의점표 샌드위치를 집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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