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다꾸러(다이어리를 꾸미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팝업스토어 '다꾸 in 원더랜드'에서 고객들이 각종 아이템을 살펴보고 있다.
16일까지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아날로그 감성을 즐기는 20~30대를 겨냥해 마련됐으며 70여 명의 다꾸 아이템 전문 작가 상품을 모은 행사에서는 스티커, 속지, 마스킹 테이프 등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는 소품과 함께 문구류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롯데자산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