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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새해 첫 일출, 독도서 7시 26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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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운 기자I 2018.12.27 09: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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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연, 주요 지역 일출·일몰시각 예측결과 공개

1일 2018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지리산 천왕봉(해발 1915m) 정상에서 등반객들이 첫 일출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함양군/이데일리DB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새해 첫 일출이 아침 7시 26분 독도에서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일몰 관측은 최서단 가거도에서 오후 5시 40분에 볼 수 있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주요 지역의 올해 마지막 일몰 시간과 새해 첫 일출시각 예측 결과를 발표했다.

2019년 떠오르는 새해 첫 해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으며, 내륙 지방에서는 7시 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에서 시작된다.

올해 마지막 날인 2018년 12월 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17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고, 육지에서는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17시 35분까지 볼 수 있다.

발표한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시각으로, 고도가 높을수록 일출시각이 빨라져 해발고도 100m에서의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 가량 빨라진다.

과학적으로 일출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에 나타나기 시작할 때를 의미하고, 일몰은 해의 윗부분이 지평선(또는 수평선) 아래로 사라지는 순간을 의미한다.

다른 지역의 일출·몰 시각은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의 ‘생활천문관’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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