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원의 투자유치는 국내 시리즈A 투자 중 최대 규모로 풀러스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기술 투자와 마케팅 등 시장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금번 시리즈A 투자 라운드에는 신성장기술펀드(네이버-미래에셋 합작펀드), 옐로우독, ㈜SK, 콜라보레이티브 펀드 등이 참여했으며, 각 사별 투자금액과 지분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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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독은 최근 P2P금융업체 ‘렌딧’, 어린이 통학차량 ‘셔틀타요’ 운영사 ‘에티켓’, 여행 숙박업체 ‘스테이즈’ 등 공유경제 관련 기업에 활발하게 투자하는 신기술금융사다.
콜라보레이티브펀드 (Collaborative Fund) 역시 공유경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성공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 투자펀드로 우버와 경쟁 중인 라이드셰어링 회사 ‘리프트(Lyft)’, 크라우드펀딩 기업 ‘킥스타터(Kickstarter)’ 등에 투자했다.
SK㈜는 2015년 국내 카셰어링 1위 업체인 쏘카에 지분 투자한 이후로 2017년 쏘카와 말레이시아 카셰어링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미국 개인간(P2P, Peer to Peer) 카셰어링 1위 업체인 TURO(투로) 투자에 이어 풀러스 유상증자에 연이어 참여하면서 Mobility 관련 투자를 확대해가고 있다.
투자업계 관계자는 “시리즈A 펀딩에서 대규모 투자가 일어났다는 것은 해당 기업의 성장성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뜻으로 풀러스의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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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스는 2016년 국내 최초로 라이드셰어링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는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카풀시장 선두주자로써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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