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CNN머니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트리하우스 극장이 ‘더 인터뷰’의 영화 대본의 초안을 얻었다면서 오는 27일 저녁 7시 연극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트리하우스는 주로 코미디극을 진행하는 50석 규모의 소극장이다.
트리하우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언론의 자유를 위협했다는 느낌은 피할 수 없고 무서운 것”이라며 “이를 위협하는 이들에 대항해 언론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겠다”고 설명했다.
극장은 또 “대본은 거의 최총안에 가깝다”며 “이번 공연은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는 이벤트임으로 무료로 개방한다”고 덧붙였다.
CNN 머니는 이들이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지만 공연이 끝난 후 5달러의 기부금을 받아 평소 북한 인권에 대해 목소리를 높혀 온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에 전액 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 인터뷰’ 제작사인 소니픽처스 역시 크리스마스 전에 이 영화를 상영할 방안을 구상 중이다. 소니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지난달 말부터 스스로를 ‘GOP’(평화의 수호자)라고 주장하는 해커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할리우드 유명인사와 전·현직 임직원 등 4만7000명의 신상과 미개봉 블록버스터 영화 등 기밀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봤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북한 정부가 최근 소니픽처스 컴퓨터 해킹 사건에 중심적으로 연루돼 있다고 결론 내렸으며 버락 오바마 대통령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방안까지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관련기사 ◀
☞ 中, 소니 해킹에 북한 개입 여부 조사
☞ 소니 "`인터뷰` 개봉취소는 극장들탓…다른 방법 찾는중"
☞ 美, `소니 해킹배후` 北 테러지원국 재지정 검토
☞ 中정부 "모든 사이버 테러에 반대"…北 직접 언급안해


![‘700억 갑부' 서장훈 집은 35억, 소박하네…어딘가 봤더니[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42t.jpg)
![미역국에 치즈를 기겁할 조합 진짜 나왔다…3900원짜리 '반전'[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89t.jpg)
![또 품절 2초에 1개씩 팔린다…MZ 푹 빠진 '장원영 츄러스'[이 집! 지금, 이 맛]](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500093t.jpg)
